부산노동청, '6명 사망' 부산 반얀트리 시공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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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I 2025.02.18 17:37:31

부산경찰청과 총 80명 투입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작업자 6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전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오랑대공원 인근의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 현장에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부산고용노동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시경찰청과 총 80여명을 투입해 원·하청 시공사 본사와 건설현장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오전 10시 51분께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복합리조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작업자 6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났다. 사망자를 부검한 결과 6명은 모두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노동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의 안전조치 및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해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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