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16일(현지시간) 보통주 재판매 결정을 알렸다.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은 약 3800만주의 보통주 재판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의 주가는 7% 하락해 37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주말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암살 시도로 인한 피격을 당했으며, 공식적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됐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전날 31% 급등한 회사의 주가는 연이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마켓워치는 정치적 테마와 주식 관련 공시가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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