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18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우리 군의 감시 및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남북 합의 준수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NSC 상임위 회의 개최…북한 정세 논의
|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 선교단체 “北에 성경풍선 보냈다”…통일부 “유감, 수사중” - 국민 89.5% “北, 핵포기 않을 것”…文정부 역할론 ‘회의적’ - 美, 18년째 '北=최악의 인신매매국' 지정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