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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시즌 마친 쉐보레 레이싱팀 "더 강력한 팀이 되어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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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운 기자I 2016.11.03 16:21:53

"다음 시즌은 새로운 머신과 함께할 것..기대해 달라 "

[이데일리 고영운 PD] 지난달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최종 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대장정은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 시작 전부터 그 어느 팀보다 관계자는 물론 팬과 언론의 기대와 주목 그리고 다른 팀의 견제를 받아온 팀이 있었으니, 바로 이전 대회 2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던 쉐보레 레이싱팀이다. 레이싱계의 현존하는 전설 이재우 감독 겸 드라이버와 관록의 실력파 드라이버 안재모 선수 투톱 체제로 GT-1 클래스에 출전한 쉐보레 레이싱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출발 순간 머신 이상으로 리타이어하였고 같은 팀 안재모 선수는 최후미에서 출발해 2위로 들어오는 저력을 과시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하지만 팀 종합 순위는 3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은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은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2009년부터 운용해온 크루즈 레이싱카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다.

쉐보레 레이싱 팀의 치프 미케닉 강영식 팀장은 오토in과의 인터뷰에서 “크루즈 레이싱카는 견고한 보디와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었다”며 “장기간 운용해 온 만큼 내년 시즌부터는 엔진과 샷시 등 모든 면에서 새로 개발된 머신과 함께 할 것”이라 밝혔고,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안재모 선수 역시 “올 시즌은 결과가 다소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새로운 머신과 함께 더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토in에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의 모습과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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