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 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원조 탁라인’이라는 김지훈은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탁재훈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심지어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급기야 “내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 역시 “혼자만 죽지 않겠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20년 지기들의 우정에 금이 가는 순간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은 ‘SM 1호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도 회상했다. 당시 그는 SM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빠지지 않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채 나무 뒤에 서 있거나 손만 등장하는 등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아근진’은 23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