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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수현, 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모든 수단 동원, 강력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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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5.08.07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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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출연
"엄중한 시기에 법사위원장으로서 이런일 충격"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국민 신뢰 잃을까 우려"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국민적 공분 일으킬 문제"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당 차원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청래 대표가 ‘시대의 과제가 내란종식이며, 반성할 줄 모르는 제1야당과 협치도 하지 않겠다’라고 지금 선언하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법사위원장의 위치에 있는 분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전체가 국민에게 신뢰를 잃을까 봐 걱정이 든다”면서 “대통령께서 오죽하면 휴가 중이신데도 엄중수사를 지시하셨겠냐”고 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시스)
그러면서 그는 “어제 당무위원회에서 윤리심판원장에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으로 의결이 됐기 때문에 오늘부터 윤리심판원 구성을 빠르게 할 예정”이라면서 “비록 탈당했지만 당규 제19조에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출석하지 않아서 당 차원의 조사가 실효성이 없다 하더라도 국민 보시기에 엄중한 수사, 그러고 당에서는 제명, 그리고 윤리심판원의 조사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미공개 정보 이용 지적에 대해서도 그는 “엄중한 수사를 통해서 내용이 밝혀질 문제”라면서 “그랬을 개연성이 높다라고 보는게 국민적 눈높이가 아니겠느냐”고 했다. 그는 “이것이 얼마나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문제인지를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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