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본 경찰관이 이 남성을 붙잡았고, 그 사이 이 대표는 차량으로 이동했다.
경찰이 해당 남성을 수색한 결과 위협이 될 만한 물건 등은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20대 후반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와 악수하기 위해 달려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1시간여 만에 귀가 조처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