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정치
YouTube LIVE
open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속보]野주도, `50억 클럽·김건희 특검` 패스트트랙 지정
구독
이상원 기자
I
2023.04.27 16:10:2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24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리트리버 강아지들을 안아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50억
#
대장동
#
김건희
#
패스트트랙
주요 뉴스
용산 대통령실 시대 마침표…청와대 이사 본격 시작
조진웅이 때렸다…배우·감독까지 폭행 경험담 줄줄이
GD가 타는 '테토車' 사이버트럭, 한국에서 통할까?(종합)
현지 누나가 대체 누구에요?라는 초등생…망치로 뒤통수 맞은 듯
뭘 안다고...박나래 '주사 이모', 국내 의사 면허 확인해보니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