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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케이홀로그램(대표 백승민)이 세계 최초로 야외 홀로그램 영상을 4면에서 볼 수 있는 표출장치를 설치했다. 야외에서도 영상을 또렷하게 볼 수 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역할까지 한다.
국제로타리 3722지구 김해1·2지역 회원들이 지난 3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김해시의 슬로시티운동에 동참키 위해 국제슬로시티 홍보 상징물로서 이 표출장치 2개를 시에 기증했고 시는 이를 설치했다. 홀로그램 영상을 4면에서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형의 홀로그램영상 표출장치로 국내 최초 야외에서도 영상을 또렷이 볼 수 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역할까지 한다.
김해시는 상징물에 슬로시티 김해를 알리는 홍보영상과 관광 홍보영상을 삽입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해1·2지역 회원을 비롯해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등 40명이 참석했고 상징물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에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기증식에서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곳에 설치해 국제슬로시티 김해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슬로시티와 홀로그램 영상의 조합은 도시형 슬로시티 김해의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홀로그램의 독보적인 기술로 탄생한 사물인터넷(IoT) 홀로그램 스마트 경관등은 첨단 사물인터넷을 활용, 경관조명등+ 3D홀로그램+ 안내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LED 전광판 대비 빛공해 저감 효과, REAL 3D의 현실감, 현장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매체, 추가 장착 장비 없이 입체영상 관람 가능하다. 또 각종 센서를 연동시 조명, 정보, 안내, 번역, 음성인식, 범죄예방 CCTV기능 , 인공지능(AI) 상호대화식 안내 가능한 영상 정보 장치 탑재 등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케이홀로그램 백승민 대표는 “홀로그램을 활용해 도시 범죄와 재난 등 여러 도시 문제를 해결하며 문화컨텐츠 기능을 추가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효율성 증대를 위한 도시서비스 향상, 지속 가능성 효과가 있다”며 “지속적 기술의 향상시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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