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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2019년 겨울방학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오픈

이데일리TV 기자I 2018.10.29 13:31:46
캐나다 벤쿠버 영어캠프 (사진제공=감자유학)
[이데일리TV]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의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많은 업체에서 겨울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지만 현지에서 프로그램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학생관리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전문업체의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외 영어캠프는 어린 자녀들에게 한국과 다른 선진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방학 동안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1992년부터 교육사업을 이어온 교육전문 매경IC의 해외캠프 브랜드인 감자유학에서 2019 겨울방학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를 모집한다고 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는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계스포츠부터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영어캠프와 교육 수준이 높기로 유명한 캐나다 현지 공립학교에서의 스쿨링 영어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는 2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2018년 12월 16일부터 2019년 1월 12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캐나다 스포츠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만 5세 이상의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영어캠프 참여가 가능하다. 스포츠 영어캠프는 집중 몰입 영어수업과 함께 세계적인 절경 록키산맥까지 캐나다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2019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밴쿠버 스쿨링 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의 공립학교에서 영어교육을 받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함으로써 장기유학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감자유학의 캐나다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최소 5년 이상의 해외 교육을 경험한 캠프전문팀이 이끄는 안심캠프를 지향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현지 모습을 SNS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캠프전문팀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제공하고 24시간 세심하게 학생들을 관리한다고 한다. 자세한 캠프 상담 및 문의는 감자유학 대표 홈페이지 또는 전국 16개 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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