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일본과 중국에 이어 유럽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1만6591.3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6% 오른 1984.30, 나스닥 종합지수는 0.94% 상승한 4857.37을 나타냈다.
앞서 일본 증시는 아베 신조 총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일본 도쿄 지점장에게 일본에 투자해야 할 때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에 7% 넘게 급등했다. 중국 증시도 2.3% 상승했으며 유럽 증시도 일제 2% 가량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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