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담소는 기존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군복무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적인 한계로 원하는 일정에 대면 재무상담을 받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재무상담소 이용을 희망하는 군부대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에 신청하고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전문 재무상담사들이 직접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이르면 내달 말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1대1 맞춤형 상담 받은 군장병은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혜택(0.2%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산, 소득, 신용, 부채관리 등 재무관리 교육도 받아볼 수 있다.
김동환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디지털 금융환경의 변화로 군복무 청년들이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청년들이 스스로 체계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