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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환경의 날’ 임직원 참여형 자원 재순환 캠페인 6년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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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6.05 11:15:28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AXA손해보험)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자원 재순환 캠페인은 매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해 온 AXA손보의 대표 사내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오는 6월 12일까지 약 5주간 운영되며, 임직원들은 가정 내 유휴 물품이나 미사용 새 상품을 밀알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분류 및 가공한 뒤 전국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AXA 그룹은 지속가능 전략의 핵심 가치인 Nature와 People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와 장애인의 사회적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패인도 그 일환으로 자원 재사용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부 물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해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캠페인 운영 기간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했다. 5~6월 중 연휴 기간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가정 내 물품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할 수 있도록 캠페인 일정을 구성했다. 또 전 세계 AXA 그룹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AXA Week for Good’ 주간까지 캠페인 일정에 포함해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AXA손보는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와 다양한 근무 환경을 고려해, 전국 사무실 내 기부 박스를 통한 물품 제출과 자택에서 택배로 물품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전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AXA손보는 물품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배비 전액을 기부금으로 후원하며, 해당 기부금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 등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매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해 온 자원 재순환 캠페인이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속에 올해로 6년째를 맞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Nature)과 사람(People)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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