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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복지, 가능성과 과제는?…현장·전문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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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6.04.08 12:00:05

사회보장 AX 전략 심포지엄 개최
AI 기반 복지행정 혁신 방향 논의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한자리에 모은다.

(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9일 서울 명동에서 ‘사회보장 AX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9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본이 튼튼한 미래 복지를 향한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복지·돌봄 정책 및 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기조 강연에서는 박태웅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 분과장이 ‘기본이 튼튼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AI 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총 2부에 걸쳐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 중심 복지를 위한 AI 기반 복지행정’을 주제로 △AI 시대 더 나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과제 △AI·데이터 기반 복지행정 및 정책혁신전략 등을 발표하고 행정현장에서의 AI 적용과 관련해 패널토론을 이어간다.

2부에서는 ‘AI 복지서비스 현장 적용과 국민 체감 변화’를 주제로 △AI 전환 시대 사회보장 서비스 혁신 △초개인화 돌봄모델 기반 AI 복지·돌봄 혁신 전략 등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AI 적용에 대한 국민 기대 관점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인공지능 전환은 복지 정책과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지부는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서비스를 실현하고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전달체계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은 9일부터 2026년 사회보장 AX 미래전략 심포지엄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 팝업존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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