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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기업 678개사 중 545개사(44.78%)는 전년에 이어 흑자를 지속했다. 133개사(10.93%)는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한 기업 중에서 순이익이 가장 큰 기업은 CJ ENM(035760)이었다. 전년 동기 순손실 5561억원에서 올해 112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포니링크(064800)(772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734억원), 선익시스템(171090)(625억원), 베뉴지(019010)(543억원) 등의 순으로 순이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적자기업은 539개사(44.29%)로, 374개사(30.73%)가 적자를 지속했고 165개사(13.56%)가 적자 전환했다. 적자 전환한 기업 중 적자가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서진시스템(178320)으로, 지난해 760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281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어 HLB생명과학(067630)(-1201억원), 차바이오텍(085660)(-1114억원), 다원시스(068240)(-579억원), 엠에스오토텍(123040)(-51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의 경우 일반서비스, 화학 등 13개 업종에서 전년 대비 증가(흑전 포함)한 반면 종이·목재, 금속, 운송·창고 등 10개 업종에서 감소했다.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업종은 일반서비스로 전년 동기 대비 505.68%가 늘었다. 화학(290.92%), 출판·매체복제(66.13%), IT서비스(54.84%), 의료·정밀기기(36.32%) 등도 순이익 증가 업종으로 꼽혔다. 오락·문화는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반면, 종이·목재(-92.27%), 금속(-51.64%), 운송·창고(-39.89%), 기타제조(-23.02%) 등은 순이익이 줄었다. 전기전자와 제약, 섬유·의류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아울러 올해 3분기 말 코스닥 상장 기업의 연결 부채비율은 112.78%로 지난해 말 대비 7.45%p 증가했다. 애드바이오텍(179530)은 9월 말 기준 190391.94%를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높은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89716.33p 증가한 수치다. 아이티센피엔에스(232830)(1917.60%), 케이프(064820)(1037.30%) 등도 부채비율 상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 흑자기업이 723사(59.41%)로 직전 분기(622사) 대비 101사 증가했다. 이중 503개사(41.33%)가 흑자를 지속했고 220개사(18.08%)가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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