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방위산업 도시 생태계 구축 속도내는 의정부…4개社 협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9.17 14:45:47

16일 위우너스·스페이스앤빈 MOU 맺어…앞서 아쎄따·아이원랩 협약도
김동근시장 "방산, 지역경제·안보 지탱하는 중요한 분야"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가 방산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첨단산업 지역 내 생태계를 넓힌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6일 ㈜위우너스, ㈜스페이스앤빈과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동근 시장(왼쪽 세번째)이 ㈜위우너스 관계자들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을 의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8일 첨단 드론 산업체인 ㈜아쎄따, 아이원랩㈜과 협약의 연장선이다.

이날 시와 협약을 체결한 ㈜위우너스는 공군 및 해군의 지휘통제·전장관리, 전술데이터링크 분야 시스템 개발 및 컨설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국방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이다.

고용노동부·서울시 강소기업에 지정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 및 기술혁신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

또 ㈜스페이스앤빈은 우주 방사선 차폐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의료 시장과 우주·방산 시장을 공략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국방 강소벤처기업으로도 인증받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방위산업 협력 기업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방위산업 전환을 유도하는 등 첨단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방위산업은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안보를 동시에 지탱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