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KMX)가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카맥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38달러로 예상치 1.1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75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75억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대비 8.1%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빌 내시 카맥스 CEO는 “소매 판매 기준 네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과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며 “이번 성과는 카맥스의 수익 성장 모델이 강력하다는 점을 다시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4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카맥스의 주가는 9.75% 상승한 70.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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