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융위기 세대 이어 코로나 세대…취업난 여파 10년 간다

방인권 기자I 2020.05.14 16:11:1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채용 시장 한파가 더 심해지면서 지난달 일자리 47만 여개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교의 취업광장이 썰렁하기만 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