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의 딸과 건배하는 황우석 할아버지

방인권 기자I 2018.08.21 16:42:4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가 북측 딸 황영숙(71,왼쪽) 할머니와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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