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른정치언어상은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최했으며 대상인 박찬대 의원을 포함해 으뜸언어상, 모범언어상, 품격언어상, 바른언어상, 특별품위상 5개 분야에서 총 22명의 국회의원이 수상하였다. (사진=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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