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위례터널 세곡동→복정동 방향, 16일 밤 교통통제

정태선 기자I 2016.07.14 16:29:33
서울시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가 오는 16일 밤 10시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 위례터널 세곡동~복정동 방향의 교통을 전면통제한다.

서울시는 “이번 통제는 영화촬영을 위한 것으로, 이 시간대 위례터널을 통과해 복정동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복정역 방향이나 대왕교 방향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관련기사 ◀
☞ 천호대교, 램프 포장공사로 16일 밤부터 전면 교통통제
☞ 김종대 “미국 기술교범, 전자파 때문에 3.6Km 전방까지 통제”
☞ 올림픽대로 등 6 車전용도로, 16~23일 부분 교통통제
☞ [포토]이탈리아 열차 충돌, 현장 출입 통제
☞ 모래내고가교 11일 야간 '일시 교통통제'
☞ 더민주 “청와대 개입 보도국장 사퇴, 언론통제 금메달감”
☞ 유성엽 “이정현 수석 언론통제적 행태 비꼰 발언”… 유감 표명
☞ [포토]서울시, 청계천 전면 통제
☞ [포토]청계천 통제구역 확대
☞ [포토]출입통제된 청계천 바라보는 시민
☞ [포토]불어난 물로 출입통제된 청계천
☞ [포토]호우경보에 출입통제된 청계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