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한국콜마홀딩스(024720)는 서울 내곡동 8127㎡ 면적 통합연구소 부지를 위해 399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리돼있는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연구소를 통합해 연구효율 향상 및 시너지를 창출하고 연구기능의 수도권 이전을 통해 기술영업력 강화하기 위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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