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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페이커 띄운다…국민안전 메시지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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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6.09.30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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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업무협약
사이버도박·피싱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등 송출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송출한다.

사이버도박 예방 캠페인 송출 이미지. (자료=경찰청)
사이버도박 예방 캠페인 송출 이미지. (자료=경찰청)
경찰청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청과 공제회는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홍보 △공익캠페인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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