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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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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6.06.15 14:20:16

김민솔 선수 최종 우승으로 4억원 상금과 GLE 450 수여
AIG 위민스 오픈 및 일본 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 주최한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왼쪽부터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민솔 선수,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이석원 대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 김민별 프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전설 신지애, 박민지 프로와 올 시즌 KLPGA 상금 랭킹 1위의 서교림 프로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현장에는 나흘간 약 1만8000여 명의 갤러리가 방문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한민국 골프의 자부심인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 첫 해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자오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프 대회로서 더 큰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부터 스타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라운드에서 2개의 버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솔 선수가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국가대표 양윤서 선수는 김민솔 선수에게 한 타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다. 4개의 파3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CLE’ 등 브랜드 대표 차량들을 내걸었지만 차량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언젠가 꼭 우승하고 싶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게 되어 좋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대회장을 너무 멋지게 꾸며 주셔서 선수로서 정말 감사한 대회였다”고 우승 소감을 남겼다.

올해 처음으로 후원하여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대한골프협회와 협력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총상금을 15억 원 규모로 인상하여 대회를 운영했으며, 우승자 김민솔 선수에게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GLE 450 차량을 전달했다. 또한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을 함께 제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메이저 대회의 품격 높이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승자 캐디에게도 ‘메르세데스-벤츠 GLB’ 1년 리스를 제공하는 혜택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단순한 골프 관람 이외에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사전 예약 나흘만에 1천건을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더 뉴 S-클래스를 전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고, 기타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요 차량들을 현장 곳곳에 전시하여 갤러리들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골프가 낯선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회 현장에 캠핑 테이블과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G-클래스 존’ 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샵을 운영하여 다양한 대회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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