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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사가’는 팀의 대표 콘셉트인 뱀파이어 세계관을 바탕으로, 팬덤 엔진(ENGENE)과의 연결성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투어다. 현실의 제약을 넘어 서로와 함께할 미래를 그린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무대와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객 참여 요소도 눈에 띈다. 공연장에는 ‘뱀파이어 추종자’를 콘셉트로 한 드레스코드가 마련돼, 검은색과 붉은색 의상 및 관련 아이템을 착용한 팬들에게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완성하는 공연 경험을 강조했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는 해외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7월 멕시코시티 공연은 예매 직후 매진되며 추가 회차가 확정됐고, 일본 4대 돔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총 21개 도시에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