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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금융·IT 등 총 10개사가 재생에너지 판매기업으로서 상담부스에 참여했다. 구매기업에서는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활발한 재생에너지 거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거래 협의된 재생에너지 물량은 100MW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중소규모 가스발전소 1개와 맞먹는 수준이다.
국내·외 탄소 감축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상향됨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4기 온실가스배출권거래의 배출허용총량(25억4000만t)이 3기(30억3000만t) 때보다 16% 감소했다. 아울러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올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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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판매사(SKI E&S, 한화신한테라와트 등) 5곳과 재생에너지거래중개 IT사(인코어드 등) 2곳 등 총 10개의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상담회에서는 가상발전소 기술기반의 전력중개플랫폼, 비용예측 시뮬레이션 등 최신 재생에너지 거래서비스도 전시됐다.
기업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도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이영우 맥킨지앤컴퍼니 부파트너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력공급은 적시성과 탄력성이 중요한 타임투파워(Time to Power) 역량이 핵심 경쟁 요소”라면서 “재생에너지가 ESS 결합모델, 수요반응, 가상발전소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다면 2050년 전 세계 전력의 61~67% 차지하는 주력 발전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거래과정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제도 개선 사항들을 기업과 함께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구매기업들에 대한 전력구매계약(PPA) 망이용료 보조 등 지원 정책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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