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창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성장과 생태계 확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에이직랜드는 장창은 전무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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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에이직랜드 상무는 약 20년 이상 반도체 현장을 지켜온 실무 전문가로,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를 유치·관리하며 국내 팹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5G 밀리미터파(mmWave) 칩 개발 프로젝트를 국내 고객사로부터 수주하고, 자체 구축한 테스트 환경을 통해 상용 양산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는 국내 설계기업의 기술 자립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또 김 상무의 리더십 아래 에이직랜드는 팹리스 고객, 반도체산업협회,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이끌어내며 산업 생태계 성장에도 기여했다. 나아가 에이직랜드의 해외 수출 1000만불 달성과 함께 연 매출 50억원 규모에서 950억원 규모까지 견인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 상무는 “이번 수상은 지난 수년간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공식 VCA(Value Chain Alliance) 협력사로, 5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및 CoWoS(Chip-on-Wafer-on-Substrate)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엔 칩렛(Chiplet) 기반 시스템 온 칩(SoC) 플랫폼 개발 및 AI 반도체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