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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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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4.02.26 22:01:2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가 오는 3월 26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의 이타닉가든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의 미식 업계를 이끄는 5인의 셰프가 참석해 미식 업계에서의 경험과 미식의 미래에 대한 대담을 나눈다. 5인의 셰프로 싱가포르 ‘오데트(Odette)’의 줄리안 로이어(Julian Royer) 셰프, 싱가포르 ‘세로자(Seroja)’의 케빈 웡(Kevin Wong) 셰프, 그리고 작년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의 아시아 결선 우승자이자 세계 결선 3위를 차지한 싱가포르 ‘내음(Nae:um)’의 이안 고(Ian Goh) 셰프가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인 셰프로는 싱가포르 ‘내음(Nae:um)의 총괄 셰프이자 작년 이안 고 셰프의 지역 결선 멘토를 담당한 루이스 한(한국 이름: 한석현) 셰프, 그리고 서울에서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을 이끄는 손종원 셰프가 패널 셰프로 참석해 각자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식계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가진다.

산펠레그리노가 미식업계의 젊은 인재들을 지원하고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도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와 연계해 미디어 런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미식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의 위상이 드높아질 예정이며 특히 작년에 발표된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는 ‘모수(15위)’, ‘온지음(23위)’, ‘밍글스(28위)’, ‘본 앤 브레드(47위)’ 등 서울의 4개 레스토랑이 포함되었고 이들의 순위 역시 재작년 대비 대폭 상승한 바 있어, 올해의 발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사진=산펠레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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