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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캠프는 이날 주 위원장을 광주선대위 공동위원장에 임명했다. 하지만 임명 직후 과거 주 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해 4월 21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갑에 출마했으나 잇따른 비하 발언 논란을 일으키고 낙선한 인사다.
선거 기간 주 위원장은 광주를 “80년대에 묶인, 민주화의 성지라는 미명 아래 비극을 기리는 제사(5·18 민주화 운동 추모)가 마치 본업처럼 된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 등으로 표현해 논란이 됐다. 또한, “운동권들이 5·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과 행사를 만들어내 예산을 뜯어내고 무위도식”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위안부 평화비(평화의 소녀상)의 철거를 주장하며 “위안부 동상은 강제로 끌려간 소녀라는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고 국민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 비하 발언도 물의를 빚었다. 주 위원장은 지난 2018년 “일자리 창출 고민할 것 없다. 매달 세월호 하나씩만 만들어 침몰시키자”라며 “세월호 1000척 만들어 침몰 시키면 진상조사위 등 양질의 일자리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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