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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 눈 또는 비…전국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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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7.12.06 19:08:06
강원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시민이 갑자기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6일 밤 사이 중부지방에 눈과 비가 내리다가 7일 새벽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의 눈 또는 비는 모두 그치겠다. 충청도와 일부 전라도, 경북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 모두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경북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다소 많이 눈이 내려 쌓이겠고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국외 미세먼지와 대기정체로 인해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호남권·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7일 강수가 모두 그치면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해 8일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제주 7도, 대구 -1도, 부산 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청주 7도, 대전 8도, 춘천 6도, 강릉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제주 13도, 대구 8도, 부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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