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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5월 물가 0.1% 하락…넉달 째 디플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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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원 기자I 2016.05.31 18:35:23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유로존의 5월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청(유로스타트)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 수치다.

유럽 물가는 지난 4월(-0.2%) 보다는 하락폭이 줄었지만 지난 2월( -0.2%) 부터 넉달 째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렀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작년 같은 달 보다 0.8%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물가를 끌어내렸다. 반면 서비스 물가는 작년보다 1% 가량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물가목표치인 2%를 달성하려 여러 차례 부양책을 내놨지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은 지적했다.

EU 실업률은 10.2%로 지난달 실업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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