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는 총중량 200톤, 길이 47.2m의 3단형 우주발사체다.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을 통해 반복 발사하면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민간기업으로 기술을 이전해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이번 5차 발사의 가장 큰 특징은 첫 군집위성 투입 임무다. 주탑재위성으로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를 싣는다. 여기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무인탐사연구소, 대전광역시 등 국내 기업·대학·연구소가 제작한 부탑재위성 10기가 실린다. 총 15기로 역대 최다다. 누리호는 이들을 목표 궤도 570km까지 운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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