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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한국의 주요 대학과 ASU가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대학교육·직업교육훈련 혁신과 평생직업능력개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모델 구축’을 발표하며 한기대 교육의 독창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유 총장은 “애리조나주는 글로벌 반도체 허브로 도약하려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지만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형 기술인력과 엔지니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SU의 혁신적 교육모델과 한기대가 발전시켜 온 실천공학교육모델·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결합한다면 기술인력 양성 공급의 새로운 세계적 모델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기대를 비롯해 14개 대학 등 한국 대학 총장단과 ASU는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반도체, 첨단 제조, 보건의료 및 기타 신산업·전문 분야의 학위·비학위·단기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교과목 개발, 교수·학습 방법 공유, 교육과정 설계 사례 공유 등 교육과정 개발 협력 △기술·보건의료 및 기타 전문 분야 온라인 및 디지털 교육·훈련 협력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재직자 역량 강화, 전환 교육(reskilling),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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