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진 부사장 “깨끗하고 신뢰받는 에너지 공급”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방한한 해외 원전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수원은 30일 경주 본사에서 퓨처테크포럼 ‘미래에너지’편을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퓨처테크포럼은 APEC CEO Summit 2025의 부대행사로 조선, 방산, 문화유통,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 미래에너지 등 6개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주관하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한전기술(052690), 한전KPS(051600), 한전원자력연료 등 팀코리아 기업들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마리아 코스닉(Maria Korsnick) 미국 원자력협회 회장, 피터 자보드스키(Peter Zavodsky) 체코 두코바니사 사장 등 원자력 및 에너지 분야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패널토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위기에 대한 해법, 산업 전환을 이끄는 탄소 없는 안정적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열렸다. 원자력 산업계, 금융, 학계 및 에너지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기술, 산업, 정책 측면의 도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에너지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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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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