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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인복지재단, 연극인 자녀 17명에게 장학금 24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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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2.21 16:42:01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20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2025년 상반기 연극인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연극인 자녀 17명에게 장학금 총 2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길해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2025년 상반기 연극인 자녀 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2019년부터 ‘연극인 자녀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 기금 조성에는 배우 박정자, 박지일, 남기애, 윤복인 등이 참여했다. 원로 연극인 모임인 대학로연극인광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고문으로 있는 장학재단인 임당장학문화재단도 힘을 보탰다.

이번 자녀 장학금 혜택을 받은 연극인은 △김대흥(배우·제작자) △김동욱(음악감독) △김민정(희곡작가)·문창완(배우) 부부, △김설(배우) △김연진(배우) △김영삼(배우·연출가) △김원식 (배우) △김은영(배우) △박상종(배우) △박용(배우) △박주용(배우) △유미경(배우·기획자) △이동수(배우) △이봉하(배우) △전현아(배우)·김진만 (연출가) 부부 △최문숙(배우) △정안나(연출가) 등이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지금까지 총 108명의 연극인 자녀에게 1억8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을, 대학생에게는 200만원까지 장학금 혜택을 준다.

길해연 이사장은 “장학금 지원은 나눔의 의미를 넘어 열정과 헌신으로 연극계 발전을 위해 힘써온 연극인들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자 추억”이라며 “이번 장학금 수혜 자녀들 중에는 부모에 이어 연극을 비롯한 예술 장르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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