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투표 마지막 줄, 역시 패션은 블랙 앤 레드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씨는 투표장 앞에서 검은색 코트를 입고 빨간색 신발과 마스크 착용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김씨는 투표에 나서기 전 작성한 글에서 “이제 겨우 긴장이 풀리는 것 같다”며 “아주 깊게 박힌 가슴 속, 칼 한 자루가 빠져 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춥고 고독하다”며 “부선이의 봄은 언제나 오실런지”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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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재차 주장하며 “이 후보의 가운데 손가락,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기억이 안 난다. 아마 왼손 같다. 중지와 약지 손톱에 까맣게 한 줄이 있다. 까만 때처럼 길게 들어가 있다”고 신체적 특징을 또다시 폭로했다.
이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손톱에 까만 줄이 이 후보의 신체적 비밀이 아닌 이 후보 본인이 지난해 자서전을 통해 밝힌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김씨는 지난 2018년 9월 이 후보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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