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색견 4마리를 동원해 약 3시간에 걸쳐 3차례 지하주차장 등 일대를 수색한 경찰은 의심 물질이 발견되지 않자 오후 9시쯤 수색을 마쳤다. 경찰은 신고자를 추적하고 신고 진위를 조사하는 등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일부터 택배차량의 지상도로 통행을 제한했다. 이로 인해 지상 통행금지 이후 택배기사들이 물건들을 단지 후문에 쌓아두고 가는 ‘택배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12일 오후 강동구 A아파트에 폭발물 설치 신고
경찰·소방 출동…의심 물질 없어 9시쯤 철수
A아파트, 지난 1일부터 지상 택배 통행 제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