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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시·도의원 및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6개 동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과 치어리더, 난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별 입장식과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어 종목별 체육대회에는 6개 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줄다리기, 게이트볼, 테니스, 탁구, 씨름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후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이 열려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 결과 청계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부곡동, 3위는 고천동이 차지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의왕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