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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동신 대표 '디지털 신세계'

신태현 기자I 2018.06.19 16:06:17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디지털 신세계, 성장을 위한 소통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신세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를 내걸고 각계 전문가들이 혁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스웨덴 전 총리와 미국 모바일 창업계의 대가 짐 매캘비,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연사로 나서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산업 생태계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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