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서는 △ 조여옥 전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 신보라 전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 김원호 대통령 경호실 의무실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우 전 수석 집과는 안지 얼마나 됐냐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박의원이 “우 전 수석 아들을 분만했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하며, 우 전 수석 장모 김장자 회장에 대해서는 “환자의 보호자로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정유라의 제주도 출산을 도왔던 사실에 대해 “정유라가 울며불며 전화가 왔다”며 “‘살려 달라, 죽을 것 같다’고 했다. (정유라가) 어릴 때 치료한 것이 문제가 될까 걱정돼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순실-정유라 모녀와의 인연에 대해서 이 교수는 “당시 정유라가 내게 진료를 받은 게 10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