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휴대전화 기기 사업부 구조조정으로 인해 7800명을 감원한다고 마켓워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휴대전화 기기 사업부의 전망이 당초 예상했던 것 이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MS는 감손비용(impairment charge)이 76억달러, 감원과 관련한 구조조정 비용이 7억5000만~8억5000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MS는 감원 및 구조조정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발표로 MS 주가는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0.3%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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