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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증임 교수는 국가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간호·보건 분야의 디지털 역량 강화, 건강정보 활용 교육, IT 기반 지역사회 보건 개선 연구 등을 추진하며 학·산·관 연계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두 연구자의 수상은 대학이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보건의료 융합 연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2025 한국 IT 여성의 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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