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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간 장관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와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현지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게임 산업 정책 협력, 교육 및 기술 교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기대를 표했다.
환담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손현일 인도법인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해 인도 시장 성과, 성장 전략, 스타트업 투자 현황, 인도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김창한 대표는 “인도의 정보방송부 장관과 직접 게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지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인도 게임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지금까지 누적 2억 달러(약 28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현지 주요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BGMI를 중심으로 브랜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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