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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구독자 급증·중국 진출 본격화에 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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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06 09:23: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디어유(376300)가 강세를 보인다. 대형 지적재산권(IP) 입점으로 구독자가 급증했고, 중국 QQ뮤직 진출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커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디어유는 전 거래일보다 5.46%(2600원) 오른 5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같은 기간 6% 늘며 영업이익률(OPM) 36.9%를 기록했다. 버블 평균 구독자 수는 217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15% 증가했다.

SM엔터의 RIIZE·NCT WISH를 비롯해 스타쉽 KiiKii, CUBE 나우어데이즈 등 아티스트가 입점했고, 캐릭터 IP(잔망루피 등) 협업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하반기 실적은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238억원(OPM 49%)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12% 증가가 전망된다.

장지혜 DS투자증권은 연구원은 “7월 구독권 가격을 11~12% 인상했고, PG결제 전환으로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6월 말 QQ뮤직 입점에 따른 중국 로열티 수익 인식도 본격화된다”고 설명했다.

장지혜 연구원은 “중국향 실적 가시화와 IP 레버리지 효과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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