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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B, 태풍 피해 주민 지원…무료충전·긴급 구호물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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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22.09.06 20:25:28

재난대책본부와 협업해 임시대피소 핫라인 구축
충전서비와 이동 AS위한 차량·긴급 구호품 제공

SK텔레콤 직원들이 6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다목적복지관 대피소에서 무료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SKT와 SKB는 6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피소소에 무료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 부스와 IPTV·와이파이 시설을 제공했다. 이곳에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 170여명이 머물고 있다.

아울러 대피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수건, 세면도구, 마스크, 휴지, 장갑, 비상약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지역 피해상황에 따른 추가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SKT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강풍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난대책본부와 협업해 임시대피소와의 핫라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충전서비스와 이동 AS를 위한 차량 및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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