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서막을 올린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전략 스마트폰 ‘LG V40 ThinQ’를 소개하며“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더 강력해진 LG 싱큐로 고객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리더십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짐 트랜 퀄컴(Qualcomm)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찬조연설에서 “새롭게 시작할 5G 시대에는 강력한 ‘연결성’을 토대로 산업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LG와 퀄컴이 협력해 5G 시대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LG전자는 화면을 원하는 대로 말거나 펼 수 있는 두루마리형인 롤러블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TV를 시청할 때에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을 수 있도록 한 세계 최초 플랙서블 TV다. 기존 TV를 설치할 수 없던 대형 유리창 앞이나 거실과 주방 사이 등 다양한 공간에 놓고 원할 때에만 화면을 펼쳐 TV를 시청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를 선보였다.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단순히 캡슐과 물을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2~3주 만에 5리터의 맥주가 완성된다. 기존 시중에 출시된 수제맥주제조기와 달리 몰트와 홉, 이스트 등의 배합 과정을 캡슐화해 간편하면서도 일관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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