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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장관은 9일(현지시간) 카운실 오브 더 아메리카스가 주최한 행사에서 연설하며 “(GDP 목표를) 올해에는 분명 달성할 수 없다”며 “의회가 모든 일을 느리게 처리하고 있으며 (행정부) 공석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다만 그는 규제 완화와 세제, 무역, 에너지 정책 등 트럼프 대통령의 친기업 정책이 모두 시행되면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로스 장관은 보호무역주의 기조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전반적인 교역량을 늘리는 동시에 무역 적자를 줄이는 것”이라며 “(미국 정부는) 종전의 어떤 행정부와 비교하더라도 더 엄격한 집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관해서 로스 장관은 “아무리 잘 쳐줘도 시대에 뒤떨어졌고 나쁘게 보면 가장 중요한 목표들을 이루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이어 어떤 종류의 협약이라고 해도 국가 경제의 변화를 반영하고 의도치 않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은 3자협상이 될지 양자협상이 될지 모르겠으나 90일에 걸친 NAFTA 재협상 개시 절차를 밟기 위해 이번주 안에 의회 지연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까지 불사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로스 장관은 “누구와도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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