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마르테인 반 담 네덜란드 농업장관과 만나 양측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농식품부가 밝혔다.
두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농업기술·종자·교육 등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한 기후 스마트농업(Climate Smart Agriculture) 공동연구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정부 간 운영하고 있는 한·네덜란드 농업협력위원회를 민간 협력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면담을 마친 후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가 주재한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CEO 라운드테이블’은 양국 정부 관계자와 네덜란드 기업인들이 만나 물류·투자·에너지·혁신 분야에 대해 전략적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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