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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30분께 카지노와 고급 호텔이 들어선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거리에서 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사망했고 1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플래닛 할리우드 근처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과 유모차를 끌고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니타 코헨 유니버시티 메디컬 센터 대변인은 사고로 인해 14명과 11살 어린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중 한 명은 사망했고 두 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도 심각한 상태다. 아울러 부상자 대부분이 프랑스어를 구사해 통역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돌진한 차량 운전자는 여성으로 3살배기 어린이를 태우고 운전 중이었다고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밝혔다. 차량은 인도로 뛰어든 후에도 한동안 북쪽으로 향했다. 현재 운전자는 음주 및 마약 테스트를 받고 있다. 차량에 있던 아이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증거는 없지만 의도적으로 돌진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스트립 거리는 현재 접근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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