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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지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위한 화장품 공장을 세우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장은 내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가동될 계획이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계약식에서 “핑후시에 제조공장을 설립해 중국 특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는 핑후시의 발전과 토니모리의 중국 시장 진출에 큰 시너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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